자연의 자취

양평 단월면 산음리

현람의 無爲自然 2010. 7. 27. 09:24

 

새로 마련한 보금자리.

한마디로 물좋고 산좋고 정자좋고!

산에 둘러 쌓여 있는데 앞에는 물이 흐른다.

 

저녁 식사와 함께 한잔 하고

차 한잔과 이야기가 있는 거실.

 

 

우째 나보다 어른 같잖아. 

무엇인 좋은지?

오랜만에 바깥 바람을 쐬는 기분이겠지.

 

그냥 폼 자체가

도사구만.

 

 

 

그래 잘 살아야지.

돈도 많이 벌고.

 

 

이제 마시고 자야겠다.